“청소는 꼼꼼하게! 빡빡하게!”
라비나 아틀란티스
21세/여/154cm, 53kg
[호탕함]
아량이 넓으며 무슨일에도 크게 웃으며 넘기는 편이다.
아이들의 짖궂은 장난에도 화를 내는 일이 거의 없으며,
친화력이 좋아 처음보는 사람과도 낯가리지않고 잘 지내는 성격이다.
[승부욕]
내기를 좋아하며, 특히 승부내기에 잘 넘어간다.
어떤 내기에서도 승부욕이 끓는 성격이니 도발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가장 자신있는 승부종목은 팔씨름.
[풍부한감정]
감정표현이 굉장히 풍부하다.
희노애락과 좋고싫음이 누가봐도 선명히 드러난다.
부정적인 감정이 나타날 때에는 본인은 나름 숨기려 노력하고있다.
하지만 역시 서투른 듯 하다.
[넘치는 에너지]
체력이 굉장히 좋아 뭐든 적극적인편이다.
언제나 넘치는 에너지와 같이 얼굴도 언제나 활짝 피어있다.
자신의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는 언제든지 손을 내민다.
힘에 자신이있다. 팔씨름도 져본적이 없는 편.
청소를 좋아하며 청소에 관해선 평가기준이 꽤 높은 편이다.
아이들을 좋아하며 거의 오냐오냐해주는 편이다.
가끔 망상에 빠져 주변에서 부르는 소리를 듣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좋아하는 것:
청소: 쓸고 닦고 마지막엔 광이나게만드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더러운것을 자기손으로 깨끗하게 만드는 감각에 퐁당 빠져있다.
과일: 모든 과일종류를 다 좋아하지만 특히 딸기를 제일 좋아한다.
싫어하는것:
쓴 맛: 옛날부터 쓴맛에 약했으며,
마법약중에서도 쓴 맛이 나는것은 꺼리는편이다.
107년전 어머니가 비밀리에 인간계에 다녀온 사실이 최근에 밝혀졌으나
12년전의 어머니의 사망으로 인해 연대책임으로 벌을 받게 되었다.
[ 마녀의 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