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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늑대한테 잡아먹혀버렸답니다. 끝~”
샤를 페레그린
25세/남/175cm, 65kg
[나긋한]
말투도 조곤조곤하고 행동에도 여유가 있다. 상냥하게 느껴지는 분위기지만 사실 성격이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닌 듯.
[솔직한]
대부분의 경우 감정이나 말, 행동 등을 참지 않는다. 솔직하게 전부 해버리는 성격.
곧잘 필터링을 거치지 않고 직설적으로 말을 내뱉고는 한다.
[벽이 있는]
자신의 영역이 확고하며 자신의 사람, 자신의 것에 대한 애정이 많은 대신 타인이 일정 선을 넘는 걸 싫어한다.
: 인간에 대해서 별 생각이 없다. 딱히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 정도. 그러나 어느정도의 흥미는 있는 모양.
: 공부, 혹은 독서를 좋아한다. 인간세계의 책을 읽는 것도 즐기는 편. 독서를 할 땐 가끔 안경을 쓸 때도 있다. 기분용인 듯 하지만...
: 무언가 정리하는 것에 약하다. 언제나 부스스한 상태로 다니는 것도 그 때문.
그의 방에 들어가보면 널부러진 책과 종이들 덕에 앉을 곳조차 부족할 때가 있다.
기물 파손 및 다른 마녀에 대한 위협/협박죄
[ 마녀의 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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