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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을 걸요? 다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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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필리핀느

26세/여/173cm,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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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슬곱슬함을 넘어서 조금 어지러운 머리카락들은 빗어도 정돈이 되질 않는다.

청록 빛이 도는 긴 머리카락들은 어림잡아 허리아래까지 내려온다.

눈꼬리는 조금 처진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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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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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의 다정함의 범위는 상당히 광범위하며 얼핏 보면 세상 모든 것들에게 다정하게 대하는 것 같이 보인다.

무언가를 강요하는 일이 없고, 당신이 필요로 한다면 기꺼이 다가가주고, 밀어낸다면 한발자국 뒤로 물러서서 기다려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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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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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지 않는 순간조차 웃는 것처럼 입 꼬리가 올라가 있어서 실없다는 소리를 자주 듣기도 하며, 성격도 별다르지 않다.

어이없다고 여겨질 만큼 긍정적이며, 때때로 농담 삼아 어두운 척 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웃거나 웃기직전으로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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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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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는 바쁘다는 말을 할지라도 그 행동만은 여유로움 그 자체다. 보는 이에 따라서 속이 터질지도 모른다.

다른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고 본인의 속도를 이어나가는 편이다.

본인 스스로 말하기에는 허둥지둥하는 것보다는 느리고 정확하게 하는 것이 더 효율이 좋기 때문이라는데, 사실여부는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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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실실 웃는 얼굴이다.

-언제나 동그란 안경을 쓰고 다니는데, 도수가 있는지의 여부는 알 수 없다.

-신발 뒤축을 접어신고 다니는 좋지 못한 습관이 있다.

-모두에게 존대를 사용하지만, 어쩐지 존경심이 느껴지진 않는다.

-무거운 짐도 번쩍 번쩍 잘 들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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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책임: 마법 과실상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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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의 선대 마녀인 아가트는 200년 전에 인간계의 말에게 마법을 걸어두었다.

마법이 걸린 말은 건강하고 튼튼했으며 어떤 무거운 짐이나 마차도 끌 수 있었고 성인남성을 10명을 태우고도 멀쩡했다.

그 말은 인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기 때문에 마녀는 마법을 풀지 않고 그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내버려두었고

100년이라는 시간이 지나자 그 일에 대해서 잊어버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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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트는 전혀 기억하지 못했으므로 인간계와의 교류가 끊겨 마계로 돌아온 후에도 말에는 여전히 마법이 걸린 상태였다.

교류가 끊긴지 50년 뒤에 아가트가 수명을 다하자 말에 걸린 마법의 효력도 사라졌다.

불행하게도 그 말이 마차를 몰며 전속력으로 달리고 있던 순간에 말이다.

그 일로 사상자가 2명 부상자가 1명. 이 일은 인간계에서는 단순히 사고로 처리되었으나, 마법으로 인한 사고였으므로 처벌을 받아 마땅했다. 허나 말에 마법을 건 당사자는 이미  수명을 다했고 남은 것은 그녀의 후대인 데보라 뿐이었기에, 그녀는 선대의 실수를 책임져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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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물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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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는 마법 물약을 연구하는 협회에서 연구직을 맡고 있었다. 과거형인 이유는 아직도 직장이 남아있는지는 미지수이기 때문이다.

사건의 발달은 마력의 양이 부족한 마녀들을 타겟으로한 <일명: 마력의 양을 늘려줍니다.>를 개발 중이었으나,

재료 중 하나의 양을 너무 많이 첨가한 나머지 개발 중이던 물약이 그대로 폭발해 데보라가 있던 건물 하나를 그대로 날려버렸다.

배상은 어찌저찌 해냈지만, 피해는 만만치 않아서 그대로 마녀회의에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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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녀의 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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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필라핀느-렌 메이어드]

설렁설렁한 데보라가 하는 일을 돕고 때때로 실수 하면 렌이 나서서 수습을 도와주기도 한다.

그런 렌을 칭찬해주며 서로를 보완해나가는 관계.

 

[데보라 필리핀느-로딘 테리안]

으스스한 이야꾼과 질색하고 경계하지만 일단 들어주기는 하는 귀여운 독자!

 

[데보라 필리핀느-레몬 샤베트]

마녀들의 이야기를 좋아하는 레몬을 귀여워하며 마녀에 대한 여러가지 흥미로운 이야기를 해주는 데보라.

하지만 대부분은 농담이어서 때때로 충격받는 레몬, 아기자기 귀여운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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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이사벨라]

이사벨라의 가족이 운영하는 마법약 상점에서 데보라와 처음 만났다.

그 후에 단골 손님인 데보라와 한두마디를 시작으로 애칭으로 부를 수 있는 사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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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필리핀느-프라이드]

마계에서 지낼 때, 데보라가 마법상점에서 구매한 불꽃놀이 물약을 프라이드가 슬쩍한 적이 있다.

물약은 프라이드의 집에서 터젔고, 이후부터 마주치면 가볍게 농담을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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