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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벨 엘세브입니다.... 용건은 간단히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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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벨 엘세브

21세/여/164cm, 평균/ 엘세브가 차기당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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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한]

 

웃음이 적고 매사에 틈이 없다. 화낼법한 일에도 인상을 찌푸린채로 쳐다보거나 혀를 차는등의 행동은 해도 크게 다투지는 않음.

머리카락도 늘 정돈되어 있으며, 옷차림이나 몸가짐도 늘 단정한 편이다 평소에는 아가씨같은 옷을 입으나,

 근 몇달사이는 편하게 이동하기 위해 개인이 알아서 고른 옷을 입는 중.

말도 조곤조곤하게 말하며 목소리도 큰 소리를 자주 내지 않는 편. 평소에도 가능하면 존대하려고 노력한다.

다른사람을 부르는 호칭은 늘 격을 차리려고 함.

 

[자기 중심적]

 

자기가 좋으면 남들도 좋을거라고 생각한다. 자신이 선택한 것이 가장 최선의 것이라고 믿고, 스스로의 사고안에서 가장 완벽한 논리를 펼침.

독선적일 정도로 결정이 빠르고 확고하며, 딱히 남의 의견을 들으려고 하지 않는다.

이러한 태도에 지적한다면 본인보다 더 완벽한 논리와 사고를 펼치기를 바람. 그 이상이 아니라면 애초에 고려하지도 않음.

 

[영리한]

머리가 좋다. 엘세브가문에서 이자벨을 입양한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며,

암기 및 응용능력이 매우 좋고 눈치가 빨라 사교 활동도 그럭저럭 해내는 편.

본인도 이에 대해 잘 알고있으며 굳이 언급하지는 않지만 여러 방면으로 굉장히 잘 활용하는 중.

이에 관한 칭찬은 당연하다는 듯이 굴며 딱히 집어주거나 언급하지도 않는다. 본인이 타인보다 뛰어나다는걸 이해하고 있음.

 

 

 

 

 

단걸 좋아한다

남과 닿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음

생일은 9월 10일

취미는 독서, 여행, 다른사람의 이야기 듣기

입양 된 이후로 보육원으로는 매달 소정의 돈을 보내고 있다.

 

 

 

 

마녀들이 떠나고 그렇게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아 엘세브 가문에서 이자벨을 데려가고 싶어했다.

이자벨도 그렇게 별 거부 없이 따라갔으며 도시에 위차한 이름있는 가문 아래에서 엄격한 차기당주로서의 교육을 받으며 성장함.

고등교육을 빠른 속도로 이수하며 가문을 이을 준비를 하고 있었으나, 개인적으로는 약간의 반항이 있었던 듯.

입양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가출하여 데샤와 함께 1년정도 여행을 떠났으나 가문으로 다시 돌아가게 됨.

이후 데샤랑은 연락하며 친하게 지내는 사이.

도시에서 우연히 만난 레몬과는 간간히 만나며 좋은 친구사이를 유지중.

마녀에 대해 조사하고 싶었으나 가문의 반대가 심해 하지 못했었다. 하지만 근 몇개월 사이 열심히 조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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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장 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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