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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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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텟

???세/여/186cm,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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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쾌한]

 

시원스럽고 호탕한 성격의 소유자.

딱딱한 태도는 성미에 맞지 않는다고 한다.

귀청이 떨어질 듯 큰 웃음소리가 특징이다.

 

 

[권위있는]

 

군중을 통솔하는 힘이 강하다.

전형적인 지휘자 타입으로 위엄있는 말투와 행동이 다른 이들에게 신망을 사기에 충분하다.

거침없으면서도 진중한 면도 가지고있어 늘 최선의 판단을 이끌어낸다.

 

 

 

 

 

전대 대마녀는 인간에게 우호적인 인물로 인간과 마녀의 교류를 중시하였다.

하지만 이의 부작용으로  인해 두 세계가 대립하게 되자

자취를 감춘 전대 대마녀의 최측근이었던 퀸텟이 뒤를 이어서 차기 대마녀로 즉위하게 되었다. 

퀸텟은 즉위와 동시에 달을 내리고 인간세계과 마녀세계의 교류를 중단함으로써 대립상황을 종료시켰고 이로 큰 업적을 세우게 되었다.

혼란했던 시대에서 퀸텟은 구원자로 떠올랐으며 현재까지 마녀들과 마녀협회의 지지를 받고있다.

인간에게 우호적이었던 결과가 파국이었기 때문에 마녀협회는 인간에게 좋지 않은 인식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퀸텟은 공식적으로 인간에 대한 입장을 밝힌 바가 없으며, 사면을 위해 인간세계에서 봉사하는 규율을 아직까지 유지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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